♣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아쉬움
이름:
amor
등록일: 2003-03-13 16:12
조회수: 3980 / 추천수: 761
어제는 모둠반에 대한 것들을 준비했다.
출석부도 만들고 오늘 1교시 선생님들께 부탁드리는 메모도 준비했다.
별거 아니었지만 시간이 꽤 걸렸다.
집으로 돌아올때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놈의 학원만 아니라도 야학에 좀더 신경을 쓸 수 있을텐데....
너무나 아쉽다.....
ㅠ.ㅠ
-추천하기
-목록보기
강경구
2003-03-13 19:29:10
[삭제]
형 야학 일 열심히 하시구 잘하시자나영^^ 자기 일도 잘하고 야학 일도 잘해야 정말 잘하는거자나여.. 그럼 형 홧팅~~
젼이
2003-03-14 09:44:35
현희샘~ 늘 열심히 하시는 거 알죠.. ^^;
많이 못 도와 드려서 죄송하구여~ 교무부장 화이팅여..
강현주
2003-03-14 11:58:21
[삭제]
에구..바쁜데 고생이 많소..수고했어요, 홧팅!
박성관
2003-03-14 16:31:22
[삭제]
흠흠 힘내시공..ㅡ.ㅡ 열씨미 일한 당신!!!!!눌러 살아라.ㅡ.ㅡ;;;
ㅋㅋㅋ 대천 샘 처럼 아예 눌러 살아~그냥~ ㅋㅋㅋㅋ
에효 난 지금 서울이라네.ㅡ.ㅡ;;;
간만에 서울 출타 했눈뒈 할짓없이 피씨방에서 ㅋㅋㅋ 노가다 중이라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41
amor
지겨운 서산 땅!!!
1
2003-01-17
747
4223
3140
amor
목도리를 조심합시다.
1
2003-01-27
679
3591
3139
amor
다시 서울입니다.
1
2003-01-19
754
4221
3138
amor
다들...
2003-02-02
749
3887
3137
amor
잠시 상록을 떠나며...
9
2003-02-03
741
4153
3136
amor
저도 이제 못 봐여^^
1
2003-02-03
722
3624
3135
amor
[교무부] 허걱... 이럴수가 지송
1
2003-02-09
737
3777
3134
amor
없음...
1
2003-02-22
759
3617
3133
amor
상록의 밤
1
2003-02-26
724
3774
3132
amor
이제....
2
2003-02-28
745
3793
3131
amor
상록의 밤 끝났어영^^
3
2003-03-02
767
3734
3130
amor
상록의 밤 우리들의 활약상...
7
2003-03-03
750
4067
3129
amor
멋진 선생님들...
3
2003-03-06
737
4004
amor
아쉬움
4
2003-03-13
761
3980
3127
amor
귀신 나올 것 같은 실험실...
1
2003-03-25
976
4065
3126
amor
전쟁나서....
3
2003-03-20
758
3810
3125
amor
잠온당...
2
2003-03-28
737
4047
3124
amor
[HH] 검시 끝났당^^
4
2003-04-06
758
3903
3123
amor
to 갱구
2003-04-14
754
4308
3122
amor
수학여행 사전 답사 후기.
2
2003-04-14
753
484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