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바로 씁니다
이름: amor

등록일: 2002-12-29 03:44
조회수: 3810 / 추천수: 710

술김에 바로 씁니다.

오늘 송년의 밤 너무 좋았구요.

우리 수고해 주신 모든 샘들과 학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한잔더 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근데 지금은 괜찮아여.

^^

원래 가끔 위가 경련을 하거든여

특히 고딩때 잘 그랬는데... 끝나고 나면 더 술 잘먹어여^^

케케케

술을 먹어서 그런가?^^ 에구

지그은 새벽 4시가 다되어 가구여

지금 쯤 오늘 수고 하신 샘들은 코 딩굴 자겠네여.

저도 샤워를 해서 그런지 코 뽀송뽀송딩굴딩굴행복행복푹신푹신 잘겄같아여^^

케케케^^

암튼여....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

열심히 우리 새해 준비해여^^

참 우리 샘들 1월 11일 엠티 꼭 가셔야 해여^^

꼭이여^^

안가면 거지 되세여^^.^^ㅋㅋ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41	남궁영환	사진전으로의 초대 6	2002-12-06		1002		4262

3140	조성윤	저 이사갔어여~ 6	2002-12-12		714		3932

3139	박성관	공부 합시다!	2002-12-13		732		4571

3138	amor	[교무부]교사 엠티 갑니다. 3	2002-12-23		740		3964

3137	강경구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1	2002-12-24		694		3553

3136	박성관	메리크리쮸마쮸~^_^* 2	2002-12-24		735		3678

3135	amor	갱구가 수고 많네...	2002-12-24		748		3953

	amor	바로 씁니다	2002-12-29		710		3810

3133	강경구	송년의밤 수고하셨어요^^ 3	2002-12-29		730		3709

3132	로긴...	정대 미국 도착했습니다~~ 2	2002-12-30		715		3631

3131	김지연	상록 식구들 모두 근사한 새해 맞으세요~ 1	2002-12-31		1836		5469

3130	amor	우리 상록 가족들 새해에도...	2003-01-01		738		4865

3129	amor	[교무부] 총학에서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2003-01-01		745		3795

3128	amor	[교무부] 교사 엠티 관련 1	2003-01-01		724		4193

3127	푸르름이	여러부~ㄴ, 복 마~~니 받으세여~~ 3	2003-01-01		732		4120

3126	amor	[교무부] 앞으로...	2003-01-02		760		4716

3125	amor	지난 2년 4개월... 3	2003-01-02		641		3625

3124	박필순	안녕하세요...저 필순이에요...저가입했어요 1	2003-01-05		668		3416

3123	amor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	2003-01-06		733		3919

3122	양윤선	결혼식 축의금 감사 1	2003-01-12		749		373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