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나의 손녀 수빈이 - 이선이(1476)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12-08 08:00
조회수: 1125 / 추천수: 283
상징과 운율
나의 손녀 수빈이
중 44회 이 선 이
수빈아.
내 손녀 수빈아.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참 잘했다.
상록 중학교에서 책과 씨름하는 게
백합 같은 수빈이 네가 이끈 대로
상록에 오면 기분이 참 좋아.
내 마음도 맑고 좋아.
수빈아!
손잡고 와줘서 고맙다.
상록야학이 재미있다.
나를 이끄는
천사 선생님들과
같이 공부하는 행복이 꿈같다.
이 할미가 사랑한다.
나의 손녀 수빈이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81
박용준
타인에게 마음 나누기 - 장정화(1451)
2019-11-06
275
1165
3180
박용준
노새 두 마리를 읽고 - 박경자(1292)
2019-05-17
276
982
3179
박용준
마냥 좋은 날 - 최옥금(1418)
2019-09-19
278
802
3178
박용준
부여왕족의 노래 - 이은숙(1331)
2019-08-08
279
953
3177
박용준
컨테이너를 설치하던 날 - 김정숙(1444)
2019-10-28
280
889
3176
박용준
붉은 마천루 - 박용준(1215)
2018-12-15
281
921
3175
박용준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양경임(1325)
2019-07-24
281
1235
3174
박용준
친구 - (1338)
2019-08-21
281
867
3173
박용준
오늘은 푸른 하늘 - (1419)
2019-09-20
281
855
3172
박용준
주정(酒酊) - 박용준(1442)
2019-10-25
281
802
3171
박용준
두 마리 노새 - 장나연(1277)
2019-04-04
283
1107
박용준
나의 손녀 수빈이 - 이선이(1476)
2019-12-08
283
1125
3169
박용준
자존심과 - 박용준(1206)
2018-12-05
284
992
3168
박용준
가슴속에 흐르는 땀 - 윤상옥(1328)
2019-08-03
290
1003
3167
박용준
상록 체육대회 - 박병선(1289)
2019-05-10
292
1123
3166
박용준
출근길 하루 - 최옥금(1266)
2019-03-20
293
1105
3165
박용준
지지부진한 사회복지정책 - 박동순(1291)
2019-05-16
296
1073
3164
박용준
내 사랑 포병이 2 - 장정자(1195)
2018-11-19
298
997
3163
박용준
야학으로 이룬 꿈 - 함근수(1406)
2019-09-03
300
970
3162
박용준
너와 함께 - 최옥금(1417)
2019-09-18
302
120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