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제목: 다시 극도의 우울함
이름: 현희

등록일: 2005-10-17 21:20
조회수: 2932 / 추천수: 603

다시 극도의 우울함에 둘러 빠졌습니다.
ㅠ.ㅠ

이유는 나도 모르고.......
하소연 할 때도 없고......

그래서 후딱 집에 와서 삽질 중.

또 병원가야 하나?....
이번엔 어디로 가나........

현희 2005-10-17 21:20:58

참 다들 중간고사라 바쁘실 텐데 열공들 하삼......

원수연 2005-10-18 01:52:37

솜씨좋은 입담으로 다른사람들은 즐겁게 해주면서 정작 샘이 우울하네요..기운차리세요..
우울함에 몸을 내맡겨 고독을 즐기던지....ㅎㅎ

재훈 2005-10-18 12:30:57

술이 고파 그러남...추남이여 가을을 잘 이겨야지~~

미곰 2005-10-18 14:51:09

현희야~ 나에게 하소연하려무나...
혹시 나땜에 우울해진거니?
가엾은...

그리고 정신병원 꼭 가봐라...
그런 건 흉이 아니야, 연희야~

김판겸 2005-10-18 15:37:41

왜그를까??? 좋아!!~~ , 이번주 금욜날 밀어주기 첫빵 당신해주께,,,,쪼~옥

현희 2005-10-18 21:08:53

앗싸................. 뿡뿡뿡!!!!

박해민 2005-10-19 00:08:52

저도 가끔 길거리 걷다가 우울해질때 있는데, 나만빼고 주위에선 다들 즐거워 보일때 그럴때요,
'누구나 우울할땐 있는거야,심지어 저기 보이는 젤 행복해보이는 사람도' 막 이렇게 생각하면
좀 고요해지드라고요. 하하 힘내세요^^

성민 2005-10-19 06:09:29

힘내세요^^

미곰 2005-10-19 10:59:47

현희에겐 해민이같이 착한 사람이 필요해...
둘이 잘 해서 떡두꺼비같은 딸을 낳으세요~

잘 되었으면 좋겠어~ 정말로...

현희 2005-10-24 23:08:18

떡두꺼비 같은 딸이라........ 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