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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름: 현희

등록일: 2004-03-08 17:43
조회수: 3719 / 추천수: 1042

에고...

이제야 정신이 돌아옵니다.
오후 5시가 넘었네요.
어제는 정말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저역시 술만 마시느라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합니다.

광웅이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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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쏘냐 2004-03-08 20:25:53

주겄어...흥~~~~

유정민 2004-03-09 00:31:35

청주집에서 재밌었네...ㅎ ㅕㄶ ㅢ 샘~~
놀리니깐 재밌다 ^^

현희 2004-03-09 01:49:22

이런 이런 쪽 팔려서 오늘 야학에서 죽을 뻔 했당.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건데... ㅠ.ㅠ
한동안 술을 끊어 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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