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봄비가 오네요...
이름: 03 狂熊

등록일: 2004-04-01 22:37
조회수: 2969 / 추천수: 711

후끈 달아오른~ 봄 기운을 재촉하는 봄비가 오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꽃들이 활짝 피겠군요~

다들 이 화사한 봄날~ 우중충하고 우울하게 -예를 들면 현희같이-

지내지 말고 여기저기 나들이도 다니고

애인이랑 사랑도 속삭이고 그러세요~ 인생 뭐 있나요~

좋은 봄날 되세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후리지아 2004-04-01 23:05:13 [삭제]

누구세요?
만약 이 글을 현희샘이 보시면 무사하지 못 하실것 같은데

현희 2004-04-02 09:15:44

누구셔? 예를 잘 못 드신 거 같으이.^^ 우중충 해도 우울하지는 않는데^^;;;
03학번이요? 누구시오. 정체를 밝히셔.
누구야야야야양......

03 狂熊 2004-04-02 23:04:58

한문을 읽으쇼, 이 사람들~

현희 2004-04-02 23:26:15

흥. 한자로는 도저히 모르겠고 분위기로 바서 내릴 씹을 단 한 사람.
그것은 미곰이라.
미곰을 어떻게 처단할까?^^

rmrch 2004-04-15 23:21:11

허허~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41	03 狂熊	죽음산행 1	2004-07-12		696		3628

40	03 狂熊	반성과음 1	2004-07-12		755		3289

39	03 狂熊	어제의 술자리 2	2004-07-09		692		3252

38	03 狂熊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병절대반대- 5	2004-06-23		726		3340

37	03 狂熊	노래 가사 하나 4	2004-06-25		765		3514

36	03 狂熊	[근조] 추모 동영상 1	2004-06-25		726		3494

35	03 狂熊	벌써 일 년 2	2004-06-19		681		2830

34	03 狂熊	게시판의 광고를 없애요~ 1	2004-06-01		726		4158

33	03 狂熊	간만에 술자리를 하고... 4	2004-06-01		653		3013

32	03 狂熊	여친 소개 3	2004-06-01		741		3717

31	03 狂熊	질긴 시험의 고리를 끊고... 2	2004-04-29		751		3672

30	03 狂熊	수연쓰 생일 축하하오 1	2004-04-18		616		2614

29	03 狂熊	다들 투표하실거죠?! 2	2004-04-15		693		2801

	03 狂熊	봄비가 오네요... 5	2004-04-01		711		2969

27	03 狂熊	검정고시 변화를 보니... 3	2004-07-01		702		2998

26	03 웅이웅이	다들 시험을 보고 있을 시간 3	2005-08-03		763		3104

25	03 웅이웅이	휴일도 없던 야학 5	2005-08-01		758		3550

24	03 웅이웅이	신입교사와의 한 달 2	2005-07-28		735		2895

23	03 웅이웅이	(광고) 광복절엔 우리 모두 뮤지컬 봅시다! 7	2005-07-20		874		3861

22	03 웅이웅이	규칙적으로 살지 말자 4	2005-07-09		719		327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61 162 163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