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흔들흔들 바람춤 - 최옥금(404)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8-30 08:25
조회수: 880 / 추천수: 318
상징과 운율
흔들흔들 바람춤
고 25회 최 옥 금
작은 꽃잎들도 살랑살랑 흔들리며
바람춤을 춥니다.
모두의 마음을 흔들어 깨웁니다.
수줍은 듯 부끄러운 듯
우리와 눈 맞추며
흔들흔들 손잡고 건강체조 시작합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둥근 마음 열어갑니다.
장단 맞춰 춤을 추는 아기나무들
흔들리는 우리의 기쁨을 알았나 봐요.
우리 모두 신바람 나 속마음에서
얼쑤~
바람춤을 추어봅니다.
* 2018년 6월 11일
서울 푸른 숲 백일장 그날을 생각하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1
박용준
정월대보름 윷놀이 - 진정숙(1400)
2019-08-24
1228
2575
80
박용준
청계천 - 천숙희(1401)
2019-08-26
306
979
79
박용준
사랑의 아우성! - 천숙희(1402)
2019-08-27
266
905
78
박용준
천사들의 나팔소리 - 최미숙(1403)
2019-08-29
245
851
박용준
흔들흔들 바람춤 - 최옥금(404)
2019-08-30
318
880
76
박용준
시동생님 생신날 - 최옥금(1405)
2019-09-01
418
1138
75
박용준
야학으로 이룬 꿈 - 함근수(1406)
2019-09-03
303
978
74
박용준
글둥지문집 예찬 - (1407)
2019-09-04
305
1028
73
박용준
시험 - 금경오(1408)
2019-09-05
325
1015
72
박용준
나의 어머니 - 금경오(1409)
2019-09-06
415
1150
71
박용준
할아버지의 손길 - 김대현(1410)
2019-09-07
333
1004
70
박용준
망재고개의 추억 - 김정숙(1412)
2019-09-09
933
1913
69
박용준
새벽비의 단상 - 박 용준(1413)
2019-09-10
264
878
68
박용준
울 엄마 - 신덕자(1414)
2019-09-11
269
978
67
박용준
나의 학창 시절 - 김정숙(1415)
2019-09-16
337
986
66
박용준
공지천 조각공원 - 천숙희(1416)
2019-09-17
263
887
65
박용준
너와 함께 - 최옥금(1417)
2019-09-18
305
1206
64
박용준
마냥 좋은 날 - 최옥금(1418)
2019-09-19
283
809
63
박용준
오늘은 푸른 하늘 - (1419)
2019-09-20
284
861
62
박용준
눈치 없는 업보 욕심 - (1420)
2019-09-21
373
110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