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인생 꽃 - 이정애(1332)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8-09 07:23
조회수: 995 / 추천수: 303
상징과 운율
인생 꽃
고 26회 이 정 애
연초록에 묻혀
돗자리 깔고
배 깔고 펜 잡으며 노니는
너 여인네야!
어쩜 그리 이쁘냐?
어찌 그리도 곱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살다보니
이런 날도 보는구나.
누가 인생이 고달프다 했나.
이리 좋은 것을
이 숲
이 초목이 다 내 것인 것을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01
박용준
세뱃값 한과 한 개 - 신숙자(1320)
2019-07-17
388
1277
100
박용준
나바라기 - 박용준(1321)
2019-07-18
1010
2437
99
박용준
나는 상록수가 되었다 - 안의숙(1322)
2019-07-19
422
1483
98
박용준
나의 인생 작은 도전 - 신명순(1323)
2019-07-22
1077
2159
97
박용준
새옹지마 내 인생 - 안재현(1324)
2019-07-23
366
1157
96
박용준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양경임(1325)
2019-07-24
282
1237
95
박용준
들꽃 사랑스럽게 필지어다 - 윤상균(1326)
2019-07-25
305
1016
94
박용준
함께 하리라 - 윤상균(1327)
2019-07-26
245
913
93
박용준
가슴속에 흐르는 땀 - 윤상옥(1328)
2019-08-03
290
1006
92
박용준
야학공부로 이룬 꿈 - 이윤주(1329)
2019-08-05
275
936
91
박용준
하늘편지 - 이은숙(1330)
2019-08-06
321
1004
90
박용준
부여왕족의 노래 - 이은숙(1331)
2019-08-08
280
955
박용준
인생 꽃 - 이정애(1332)
2019-08-09
303
995
88
박용준
글을 모르시던 어머니 - 이정자(1333)
2019-08-12
381
1234
87
박용준
울 엄마 한번이라도 - 임양복(1334)
2019-08-13
275
1188
86
박용준
글방에서 이룬 꿈 - 장명숙(1335)
2019-08-16
257
965
85
박용준
나의 어머니 - 정순녀(1336)
2019-08-17
258
892
84
박용준
이 또한 참 좋습니다 - 정점임(1337)
2019-08-20
303
1006
83
박용준
친구 - (1338)
2019-08-21
281
870
82
박용준
우리 부모님 - 정점임(1339)
2019-08-22
247
871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