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문학기행 - (1076)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5-08 08:09
조회수: 1069 / 추천수: 345
문학기행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고 고대하는 글둥지문학회 문학여행은
기획과 준비에 2달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준비과정이 많고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탐방 장소는 교육효과와 더불어
가장 특별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명소를 골라
상록가족들과 함께하며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다.
지난 11월 청풍명월 충주로
46명이 다녀왔다.
올 4월에도 기획 중이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21
박용준
마천루 - 박용준(1210)
2018-12-10
324
1109
120
박용준
고추농사 소녀 - 조위선(1184)
2018-11-02
342
1108
119
박용준
담배농사 - 조위선(1183)
2018-11-01
348
1108
118
박용준
도깨비모자 - 김춘이(1090)
2018-05-30
364
1108
117
박용준
다낭, 후에 2 - 고다영(1227)
2019-01-03
304
1100
116
박용준
출근길 하루 - 최옥금(1266)
2019-03-20
290
1099
115
박용준
두 마리 노새 - 장나연(1277)
2019-04-04
279
1098
114
박용준
고향집 나의 꿈 - 손화영(1438)
2019-10-18
375
1097
113
박용준
상록백일장 - (1135)
2018-08-17
311
1094
112
박용준
매미의 눈물 - 유은자(1134)
2018-08-16
349
1094
111
박용준
산책 4 - 고다영(1230)
2019-01-08
331
1090
110
박용준
자존심 - 박용준(1212)
2018-12-12
321
1088
109
박용준
배움의 향기 - 박용준(1085)
2018-05-23
303
1086
108
박용준
나도 한마디 - (1168)
2018-10-08
326
1083
107
박용준
눈치 없는 업보 욕심 - (1420)
2019-09-21
360
1079
106
박용준
역사, 왜 배워야 하는가? 1 - 서예라(1185)
2018-11-03
305
1078
105
박용준
혼자만의 한산도 4 - 김정현(1131)
2018-08-10
312
1072
104
박용준
일본여행 - 진정숙(1270)
2019-03-26
301
1069
박용준
문학기행 - (1076)
2018-05-08
345
1069
102
박용준
여행기 - 박용준(1213)
2018-12-13
295
106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