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속 마음 - 최옥금(1021)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2-07 09:03
조회수: 1757 / 추천수: 800
▷ 시(詩)와 울림
속마음
고 25회 최 옥 금
빠른 길 찾아가도 거기서 만나고
여행하며 돌아가도 거기서 만날 것을
쉼 없이 앞만 보며 힘들게 왔을까.
조금은 여유롭게 조금은 지혜롭게
때로는 웃으면서
때로는 사랑을 주면서
마음을 새로움으로 기쁨으로
바꾸어 살아도 될 것을
나에게 달려오는 운명에게
환한 미소 주고받고
친구하며 살아가도 될 것을
늘어만 가는 나이테는
나의 무게를 보여주며
행복을 전하는 행복천사 되라 하네요.
* 최옥금 씨가 운영하는 <가고파>에서 문학을 나누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81
박용준
예비교사 교과목 미팅 1 - 이재민(969)
2017-11-22
533
1777
380
rhflffk
동대문구, 공무원의 재능기부 - 임형근 선생님...
2017-06-21
486
1773
379
rhflffk
사랑사과 - 박용준(820)
2017-04-13
444
1773
378
박용준
흰머리 여학생엄마 - 김옥희(1092)
2018-06-01
829
1769
377
박용준
기름진 땅에 솟아 - 박용준(1070)
2018-04-26
777
1768
376
박용준
녹슬은 철길의 희망 - 박병선(1097)
2018-06-08
858
1766
375
박용준
정문화씨 칠전팔기의 - (1152)
2018-09-09
810
1764
374
rhflffk
못 잊을 60의 소풍- 현홍련(870)
2017-06-22
470
1759
박용준
속 마음 - 최옥금(1021)
2018-02-07
800
1757
372
rhflffk
탁월 하라 2 - 임형근(905)
2017-08-21
474
1757
371
박용준
사고 친 상록고 3년생 2 - 장사일(959)
2017-11-09
595
1755
370
rhflffk
탁월 하라 3 - 임형근(906)
2017-08-22
503
1755
369
rhflffk
아롱다롱 반사랑 - 한민아(840)
2017-05-07
328
1755
368
박용준
제 21회 송년시낭송회 2 - (1117)
2018-07-12
864
1741
367
rhflffk
촛불식 2 - (850)
2017-05-23
352
1740
366
rhflffk
남생이 유감 1 - 박용준(873)
2017-06-27
500
1735
365
rhflffk
비운의 사도세자를 - 고주형(901)
2017-08-16
454
1720
364
박용준
동구릉 숲을 거닐며 1 - 편집부(1253)
2019-02-11
724
1715
363
박용준
2018년 희망이야기 7 - (1112)
2018-07-04
793
1714
362
박용준
중학교 새내기가 전해드리는 말 1 - (977)
2017-12-05
654
171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