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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갑습니다
이름:
강영비
등록일: 2003-08-23 17:52
조회수: 3184 / 추천수: 722
안녕하세요.
저는 57년생입니다
30년 전 저는 교복 입은 여 학생들을 부러워 하며 자라습니다.
늘 마음속에 중학교는 다녀야겠다고 생각하여지만 어느 새 30년이
지나버렸내요. 지금도 형편상 다니지를 못하게서요.
이렇게 마음속에 있는 글올려봄니다.
지금 한가지 정도는 준비중입니다.
2007년 기약해 봄니다
상록야학에 다니시는 모던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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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현희
2003-08-25 01:28:25
^^ 시간 나시면 꼭 한번 저희 야학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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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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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다녀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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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rch
싸바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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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야학인문학상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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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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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떠나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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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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