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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이 싫다
이름:
현아
등록일: 2004-12-02 21:29
조회수: 2953 / 추천수: 726
지난주 목요일부터 몸이 으스스 하더니
결국 감기란 놈에 걸리고 말았다
벌써 일주일이 되어 가는데 나으려고 하는 기미가 안 보인다
지금 내 상태는 목소리가 잘 안나와서
말하기가 싫을 정도다 흐 흐 흐
빨리 목소리 정상으로 돌아 와야 될텐데...
PS: 상록가족 여러분도 이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려 저처럼 고생하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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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관
2004-12-02 21:32:00
감기조심하시징.......-_-?
감기 걸리면 고생하는뎅-_-;;
나도 약간의 감기기운이...느껴지지만~!!!
누나도 언넝 감기를 물리치시고~~
12월 마지막달......힘차게 보내셩!~
강경옥
2004-12-05 02:05:15
현아가 뜬 목도리 정말 따뜻하더라~ ^^
뺏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ㅋㅋㅋ
감기 빨리 낫구, 그 예쁜 목도리 잘 두르고 다녀~
그럼, 감기 안 걸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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