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창립30주년때 잠깐 뵈었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온것 같아서 오늘 처음으로 상록 홈페이지를 찾아와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은 있었지만 마음뿐 제대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여전히 쾌활하시고 학교와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교장 선생님 역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뵙게되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황기연선생님 박용준선생님 모두모두 너무나 반갑구요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상록학교를 사랑하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선생님들 덕분에 저는 항상 가슴에 응어리져 있던 못배운 한을 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삼육간호보건대학에 입학해서 사회복지를전공 지금은 3학기를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사회에 그늘지고 소외당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마음같아선 상록학교 교사를 해서 조금이나마 은혜에 보답을 하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능력부족으로 감히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대학생이 되기까지 상록학교가 아니었다면 천사같은 선생님들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감히 꿈이나 꿀 수 있었겠나 생각해 봅니다.
최대천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상록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