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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곳은 졸업생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이름: 상록야학


등록일: 2002-06-29 11:06
조회수: 3132 / 추천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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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선   2003-11-30 23:43:03 [삭제]
그대 있기에 나 행복합니다^^


소망~♥


오늘은 유난히 그대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대는 내 상념속으로 찾아와
날 간지럽핍니다.


날 살포시 안아주며 입맞춤하는 그대의 촉촉한 입술이
날 미소짓게 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대가 그리운 것은 아마도
봄이 성큼 다가왔기 때문이겠지요.

그대 봄이 오면 오신다는..

봄이 오면 날 만나러 오신다는 그 말씀
오늘 따라 유난히 내 상념속으로 들어와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난 오늘도 그대 만날 날을 꿈꿉니다.

그대 만나거든 나 그대 손 꼬옥 잡고
진달래 함박 핀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대 손 꼬옥 잡고
그대와 한없는 얘기 나누며
추억의 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나....그대 생각으로 행복의 미소를 짓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있어
나 ... 행복합니다.

그대가 내 사랑이어서
나 .... 행복합니다.

그대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는 나...
기다림 또한 행복입니다.

오늘밤에는 그대와 함께 진달래 활짝 핀 꽃길을
그대 손 꼬옥 잡고 거니는 꿈 꾸고 싶습니다.

그대 만나면... 내 모든 맘 보여줄 수 있게
꿈속에서라도 그대 만나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그 또한 나의 행복인 것을 그대는 아시려는지....

나 그대가 있어....행복이라는 평범한 낱말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그대 내 사랑이어서 행복합니다.

진정 그대가 내 사랑이어서 행복합니다......


잠이오지 않아서잠시들러다 봄니다
차동인   2010-11-07 21:23:37
누구의 시어인지 아름다워 퍼갑니다 지은이좀 알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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