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학에서는 지금 신입교사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록야학에 들어와
같이 교육봉사를 하려고 벼르던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많이많이 지원부탁드립니다.
오는 7월 9일 5시에 상록야학에서 예비교사 OT가 있어요.
이 오티에 참석하시는 순간 상록가족이 되며,
교사로 나아가는 봉사의 길이 열립니다.
추신
지난 며칠간 제 개인 컴퓨터 재 부팅으로 들어올 수가 없었네요.
비밀번호를 잊고 있었거든요.
오늘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드디어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연재해드리지못한
푸른그루 게재도 계속 이어집니다.
진득진득한 무더위가 아침저녁에도 지속되네요.
여러 상록가족들의 마음에 푸른 하늘 맑은 구름 흐르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