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인 8월 14일 오후 2시 30분
안설희샘, 김미란샘, 조재현샘, 김영애샘, 신혜원샘,
김미래샘, 이영식샘, 정안희샘, 동순이 그리고 졸업생 이민우
이렇게 10명이 모여 광수생각이란 연극을 보았는데요.
연극관람 후
약간은 이른 저녁식사를 하며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저희 멘티이신 정안희샘께서 경북궁 안내 가이드 봉사를 하신 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대해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여러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며, 식사를 마치고
2차로는 "천년동안도"라는 Live Jazz Club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의 스케줄은
거의 동순이 맘대로 였는데요....
모두들 불평한마디 않하시더군요.
혹시라도 tackle에 걸릴까봐 노심초사 했었는데
모두들 아무 말씀들이 없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ㅋㅋㅋ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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