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문학기행 - (1076)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5-08 08:09
조회수: 1084 / 추천수: 350

문학기행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고 고대하는 글둥지문학회 문학여행은
기획과 준비에 2달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준비과정이 많고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탐방 장소는 교육효과와 더불어
가장 특별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명소를 골라
상록가족들과 함께하며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다.

지난 11월 청풍명월 충주로
46명이 다녀왔다.

올 4월에도 기획 중이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081	박용준	희망이야기 1 - (1106)	2018-06-22		354		1148

3080	박용준	고추농사 소녀 - 조위선(1184)	2018-11-02		354		1129

3079	박용준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14 - 고다영(1...	2019-01-25		354		1154

3078	박용준	춘천 6.25 전적기념관 - 진정숙(1311)	2019-06-18		354		1186

3077	박용준	추석윷놀이 대회 - (1115)	2018-07-09		355		1147

3076	박용준	중⦁고등학교 엠티 실시 - (113...	2018-08-21		356		1266

3075	고릴라	상록안내 - 교사워크숍(669)	2016-07-18		357		1778

3074	박용준	신입생모집 - (1137)	2018-08-20		357		1164

3073	rhflffk	야학은 죽어 가는가? 2 - (916)	2017-09-06		358		1602

3072	박용준	들꽃 사랑스럽게 필지어다 - 윤상균(1133)	2018-08-14		358		1151

3071	고릴라	하고 싶은 말 - 오명숙(770)	2017-01-19		359		2089

3070	박용준	6. 27호 특집 - (949)	2017-10-26		359		1359

3069	rhflffk	야학은 죽어 가는가? 3 - (917)	2017-09-07		360		1491

3068	박용준	내일 - 이영애(1012)	2018-01-29		360		1179

3067	박용준	나눔의 기쁨 - 오미화(939)	2017-10-10		361		1470

3066	박용준	매미의 눈물 - 유은자(1134)	2018-08-16		361		1110

3065	rhflffk	땀 흘린 뒤 보람을 - (895)	2017-08-07		362		1364

3064	박용준	담배농사 - 조위선(1183)	2018-11-01		362		1124

3063	rhflffk	서울을 나서면 - 박용준(914)	2017-09-04		363		1567

3062	박용준	1. 줄어드는 학생 - (954)	2017-11-02		363		133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