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이문동 새마을금고 - (1174)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10-17 07:54
조회수: 1918 / 추천수: 882

▷ 후원 소개
야학 후원 이문동 새마을금고

이문동 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우리 학교에 후원을 해온다.
사랑의 좀도리 춥지 않은 겨울보내기의 하나로 후원해준다.

그동안 도와준 이문동 마을금고에 감사함을 드린다.
이런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있어서 우리는
충분히 같이 살만한 세상임을 확인한다.

우리도 이러한 이웃의 성의와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기억해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야학운영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과거엔 우리 야학에 이웃돕기 성금이 꽤나 들어왔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연말정산이나
세금감면이 되는 단체로 돈이 몰리고
우리 같이 힘없는 곳은 그 지원이 점차 줄어들었다.

우리 야학으로 지원되는 외부 성금은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된다.

야학 살림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081	박용준	삶 - 고다영(1261)	2019-03-12		352		1243

3080	박용준	마음으로 닦은 보석 - 박용준(1260)	2019-03-11		327		1140

3079	박용준	글둥지 문학회 문집<별무리달무리> 게재	2019-03-08		1093		2171

3078	박용준	팔당수 맑은 물을 곁에 두고 - 박용준(1258)	2019-03-05		872		1864

3077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4 - 안의숙(1257)	2019-03-04		1088		2458

3076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3 - 안의숙(1256)	2019-02-28		1156		2444

3075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2 안의숙(1255)	2019-02-27		324		1161

3074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1 - 안의숙(1254)	2019-02-13		338		1125

3073	박용준	동구릉 숲을 거닐며 2 - (1254)	2019-02-12		312		1108

3072	박용준	동구릉 숲을 거닐며 1 - 편집부(1253)	2019-02-11		680		1652

3071	박용준	밤에 빛나는 교실 - 고다영(1252)	2019-02-08		1564		2993

3070	박용준	공지천에 춘천이 있다 9 - 박용준(1251)	2019-02-07		1068		2385

3069	박용준	공지천에 춘천이 있다 8 - 진정숙(1250)	2019-02-06		350		1139

3068	박용준	집체기행 - 박호분(1249)	2019-02-01		865		1946

3067	박용준	춘천이 있다 - 천숙희(1248)	2019-01-31		346		1104

3066	박용준	공지천에 춘천이 있다 4 - 김대현 (1247)	2019-01-30		926		2092

3065	박용준	공지천에 춘천이 있다 3 - 신숙자(1246)	2019-01-29		928		2176

3064	박용준	자유 여행 - 집체기행 - 김대현(1245)	2019-01-28		1193		2832

3063	박용준	공지천에 춘천이 있다 1 - (1244)	2019-01-26		253		914

3062	박용준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14 - 고다영(1...	2019-01-25		330		111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