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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홍수 동문회장 2 - (1171)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10-12 09:10
조회수: 265 / 추천수: 43


▷ 동문 동정(動靜)

     광고업계에서 잘 나가요! 김홍수 동문회장 2


힘들게 한 달을 일해도 회사 앞으로 월급을 대신
받으러온 올케언니가 홀랑 가로채 갔다.
나이가 들어갈 때까지도 그런 일은 계속 되었고,
이렇게 어려움 속에 의지할 곳 없이 부평초처럼 지내던
그에게 상록학교는 구세주였다.

더구나 함께 공부하던 김홍수 회장까지
옆에서 보살피며 오빠처럼 도와주니 마음은 위로를 받았고
더없이 의지하게 되었다.

이렇게 둘은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평소 성실하고 별 씀씀이가 없이 대단한 절약형이었다.
살림을 규모 있게 가계부를 써가며 돈을 모으는
임병희씨를 김홍수 회장도 싫을 수 없었다.

자연히 둘은 가까워져 결혼까지 하고
지금은 잉꼬부부로 상록야학 후원회 활동도 손발이 맞는다.
지금도, 자신에게 한 푼도 안주고 관리한다며 돈을
가져가던 언니가 떠오를 때면 참을 수 없는 악몽처럼 슬픔이 배가된다.

김 회장은 당시 광주대학교를 졸업한
우리 학교 졸업생 전직교사 김덕곤씨를 직원으로 뽑아
함께 잘 나가는 회사로 키워가고 있다.

김홍수 동문회장의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란다.


                                  -끝 -            : 중 43회 김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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