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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러준 둥지 2 - 박병선(1162)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9-27 16:37
조회수: 242 / 추천수: 30


▷ 동문 동정(動靜)

       길러준 둥지 떠날 수 없어! 박병선 동문 2


  “늦게까지 현장에서 고생하시고
오늘 같은 날은 힘드시면 하루 쉬셔도 돼요.” 하면
“아, 여기가 내가 처음 공부한 덴데,
내가 좀 힘들더라도 와야지요,
어디, 뻐꾸기처럼 길러준 둥지를 두고 어떻게 떠난대요!
난 괜찮아요.”

이러면 미안해 말 붙인 기자가 오히려 무안할 정도로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그가 인제 일을 좀 쉬면서 천천히 하고 싶어지신단다.
아마도 힘든 일로 평생을 살아온 지금 그 후유증이리라.
그렇지만 예전처럼 더욱 건강하게 생활을 계속
유지 하셔서 오래오래 우리랑 더불며 함께하는
상록인으로 서 주시길 빌어본다.

우리는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상록인 들이기에!







  * 공유지의 비극
– 공공의 이익과 맞지 않을 때 개인의
이익에만 집착한다는 미국 생물학자 하딘(G. J. Hardin)의 주장.
공동체가 함께 사용해야 할 자원을
시장경제에 맡겨놓으면 이기심 때문에 큰 위기에 봉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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