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길러준 둥지 2 - 박병선(1162)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9-27 16:37
조회수: 137 / 추천수: 25


▷ 동문 동정(動靜)

       길러준 둥지 떠날 수 없어! 박병선 동문 2


  “늦게까지 현장에서 고생하시고
오늘 같은 날은 힘드시면 하루 쉬셔도 돼요.” 하면
“아, 여기가 내가 처음 공부한 덴데,
내가 좀 힘들더라도 와야지요,
어디, 뻐꾸기처럼 길러준 둥지를 두고 어떻게 떠난대요!
난 괜찮아요.”

이러면 미안해 말 붙인 기자가 오히려 무안할 정도로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그가 인제 일을 좀 쉬면서 천천히 하고 싶어지신단다.
아마도 힘든 일로 평생을 살아온 지금 그 후유증이리라.
그렇지만 예전처럼 더욱 건강하게 생활을 계속
유지 하셔서 오래오래 우리랑 더불며 함께하는
상록인으로 서 주시길 빌어본다.

우리는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상록인 들이기에!







  * 공유지의 비극
– 공공의 이익과 맞지 않을 때 개인의
이익에만 집착한다는 미국 생물학자 하딘(G. J. Hardin)의 주장.
공동체가 함께 사용해야 할 자원을
시장경제에 맡겨놓으면 이기심 때문에 큰 위기에 봉착한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004
 박용준
  인생의 계절 1 - 함금수(1187) 2018-11-06 10 53
3003
 박용준
  역사, 왜 - 서예라(1186) 2018-11-05 13 54
3002
 박용준
 역사, 왜 배워야 하는가? 1 - 서예라(1185) 2018-11-03 14 51
3001
 박용준
  고추농사 소녀 - 조위선(1184) 2018-11-02 14 59
3000
 박용준
  담배농사 - 조위선(1183) 2018-11-01 15 54
2999
 박용준
 3분 스피치 - (장나연)1182 2018-10-31 16 65
2998
 박용준
 한마디만! - (무명)1181 2018-10-30 15 57
2997
 박용준
 구연동화 배워 재능기부 김옥희 - 고다영(1180) 2018-10-29 16 68
2996
 박용준
  구연동화 배워 3 김옥희 - 고다영(1179) 2018-10-24 21 74
2995
 박용준
 재능기부 하는 게 꿈 2 김옥희 - 고다영(1178)... 2018-10-23 18 74
2994
 박용준
  구연동화 배워 재능기부 하는 게 꿈 1 - 고다영... 2018-10-22 23 83
2993
 박용준
  야학인 독립운동가 2 - (1176) 2018-10-19 25 89
2992
 박용준
 동대문 야학인 김상옥 1 - (1175) 2018-10-18 21 84
2991
 박용준
 이문동 새마을금고 - (1174) 2018-10-17 31 114
2990
 박용준
 나와 우리의 평화를 지키자 - (1173) 2018-10-16 27 83
2989
 박용준
 소래포구 이야기 - (1172) 2018-10-15 22 79
2988
 박용준
  김홍수 동문회장 2 - (1171) 2018-10-12 23 82
2987
 박용준
 광고업계에서 잘 나가요! - (1170) 2018-10-11 21 89
2986
 박용준
 옛날 정성 깃든 떡국 - 윤상균(1169) 2018-10-10 22 89
2985
 박용준
 나도 한마디 - (1168) 2018-10-08 21 9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5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