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왜 요새...
이름: 김소영
등록일: 2009-12-01 00:49
조회수: 4085 / 추천수: 746
졸린데 잠을 못 잘까...
레알 피곤해서 회기 왕 **에도 안 가고 왔더니만...
늙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사춘기인가......ㅡㅡa
1. 1시간 남짓 감만 잡았던 07 동기교사 모임..정희샘과 남경샘이 왔다는데, 얼굴도 못 보고..참..ㅡㅡ;;
어쨌건..암만 봐도..대세는 땡칠인 겁니다...ㅋㅋㅋ
2. 송년의 밤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완전 블링블링한 아이디어 있으심..연락주세요~
몇 분이 저에게 아이디어를 던져 주셨는데, 좋은 현상이에요ㅋㅋㅋ
저에 대한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애정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연말이잖아요......
3. 울따정샘이랑..교무실 뒤에 지금은 사라진 테이블에 앉아서..딱 둘이서..조촐하게..
막 웃으면서 송년의 밤 기획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누르름이샘이랑 A형 용띠샘이랑 한국의 경제현실을 논하며 쥐소본능 얘기했던 게 기억에 생생한데..
이제는 애썼다샘이랑 왕비샘과 송년의 밤 기획을 준비중이라니..시간이 후딱 가네요..
4. 07-08년도 연기부 샘들~ 네이버 들어가보세요ㅋㅋㅋ치히로님의 글과 오백원님의 글 확인하세요ㅋ
아무튼..여러분
09년도 마무리 잘 하세요ㅋㅋㅋ
그리고...
12월 30일(수)은 시간을 비워두세요..학생들과 함께 12월의 마지막 날의 전 날을 불살라봐요ㅋㅋㅋ
간만에 귀여운 글 .. 큭큭 (참고로 회기 왕** 기똥차게 맛있었다우!! 함께 했음 좋았을 걸!)
근데 교무실 뒤에 지금은 사라진 테이블이 어디지??? 그새 잊었네.
많이 웃었던 기억은 나는데 ㅋㅋㅋㅋㅋ
올해 송년의 밤도 멋지게 꾸려보자구!! (=^ㅅ^=)
소영샘, 12월의 마지막 날의 전 날을 불살라보자고 해놓고 먼저 사라지는 건 아니겠지?!!!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