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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천루 - 박용준(1210)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12-10 07:09
조회수: 328 / 추천수: 58



▷ 여행 - 대만 여행기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
                                                      박 용 준


         대만의 자존심과 마천루 붉은 거리 홍콩 8-1
4일차 비 오기는 했으나 쨍쨍, 수신방의 먹거리와 시장탐방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 심호흡을 하고
8시 10분 다음 목적지를 향해 게엄게엄 출발한다.

단체여행의 한계이면서 거부할 수 없는 것 쇼핑!
묶여진 일정에 따라 잡화상에 들러 현지 판매자로부터
마지못한 10여분 쇼핑권유를 들어야 했다.

귀에 달갑지 않은 설명 들어주고 가이드
눈치 보느라 기념품 조금사고, 손녀 생각나서
토끼 저금통 하나 더 구하고 절레절레 나왔다.

나의 뚝한 성격으로 해서 평소 받아는 봤을지라도
누구한테 선물이라고 한번 해보지 않던 일이라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구해야 할지 몰라 의미도 실속도 없이
돈만 소비하고 나온 꼴이 되었다.

무엇이 좋은 선물이 되는지 알지 못하는
한계를 느끼며 살짝 알 수 없는 후회가 스친다.


         대만의 우상 장중정기념관
다시 버스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타고 타이베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장중정기념관으로 향했다.
중정은 장개석의 본명이란다.

그리고 대만정부의 조직은 우리의
입법, 행정, 사법의 삼부이외에 고시부,
감찰부가 더 있어 5개 부처라 한다.

좀 더 명확한 법집행을 확실하게 실현하고자 하는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제법 바깥 날씨가 따갑다.
아침 23도로 시작해서 낮이 되니 28도 반소매가 그립다.

한국에서 영하 2도에 출발했으니 일교차 26도이다.
기념관 입구부터 정문까지 200여 미터가 되는
넓은 잔디밭이 푸르기 한창이다.

방문객 중에는 중고생들까지 매우 혼잡하다.
아까 급하게 먹은 게 이상반응을 일으키고,
뻑뻑한 속 3층 화장실로 득달같이 달려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지도자 장개석의 동상 옆에서 시원하게 실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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