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티의 꽃, 담임 황 선생님과 함께한 눈물의 중 41회 촛불식
▷ 상록소식
전국 성인문예 시화전 참여
우리 학교 백일장에서 우수한 작품을 모아 시화를 그리고
그 작품 중에서 중학교 학생 작품 2점을 뽑아 시화전에 참여시켰다.
조위선씨(중 42회) 등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나 시상에는 들지 못했다.
교육부에서는 전국의 문해기관에 시화전이나 글쓰기를 독려하고
그 작품들을 모아 1년에 한 번씩 시상과 더불어 광역자치단체별로 돌아가며 전시를 한다.
우리 상록에서도 지난 2016년에 이순덕씨(중 41회)가
장려상을 받아 기념품과 상장을 받은 바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실적이 국비지원의 지원근거가 되기도 한다.
앞으로 교사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시화를 기획하고
지도해서 우리 학교에서도 더 좋은 성적이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지난 겨울 상록인의 가슴에 불을 밝힌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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