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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정월대보름 윷놀이 - 진정숙(1400) 2019-08-24 1205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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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우리 부모님 - 정점임(1339) 2019-08-22 240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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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1338) 2019-08-21 276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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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또한 참 좋습니다 - 정점임(1337) 2019-08-20 300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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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머니 - 정순녀(1336) 2019-08-17 254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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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글방에서 이룬 꿈 - 장명숙(1335) 2019-08-16 252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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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울 엄마 한번이라도 - 임양복(1334) 2019-08-13 265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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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글을 모르시던 어머니 - 이정자(1333) 2019-08-12 37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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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인생 꽃 - 이정애(1332) 2019-08-09 298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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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왕족의 노래 - 이은숙(1331) 2019-08-08 274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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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하늘편지 - 이은숙(1330) 2019-08-06 318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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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야학공부로 이룬 꿈 - 이윤주(1329) 2019-08-05 269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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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가슴속에 흐르는 땀 - 윤상옥(1328) 2019-08-03 287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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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함께 하리라 - 윤상균(1327) 2019-07-26 239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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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사랑스럽게 필지어다 - 윤상균(1326) 2019-07-25 29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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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양경임(1325) 2019-07-24 27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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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옹지마 내 인생 - 안재현(1324) 2019-07-23 35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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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인생 작은 도전 - 신명순(1323) 2019-07-22 106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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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상록수가 되었다 - 안의숙(1322) 2019-07-19 417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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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준
   나바라기 - 박용준(1321) 2019-07-18 997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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