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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들의 이야기 - 학교신문 9월20일 발행 협조
이름: 문화분과
등록일: 2003-09-07 11:13
조회수: 3700 / 추천수: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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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가족여러분
문화분과 박용준 입니다.
신입생모집이다 졸업생 보내기, 신입생 관리 등 연일 수고가 많으시지요?
이번에 제 100호 우리들의 이야기 신문 편집 및 발간이 있습니다.
문화분과 김범숙, 이연미, 김소연, 안형찬, 정지훈, 신조일, 고광운 선생님들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제게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한번 만나서 상의를 해보고, 빠른 시일 안에 기사를 마무리하고 작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타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 졸업생님들도 학교신문에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9월 14일까지 연락주시면 즉시 달려 가겠습니다. 011) 304 - 0730
학교에 일이 많고 아직은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 모두들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때일수록 자신을 갖고 자신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고난을 헤쳬나가는 길이 되겠지요.
그럼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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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현희
2003-09-07 19:27:59
| 샘 수고하시네염^^;;; 빨리 피부병이 낳으셔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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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rch
2003-09-07 21:45:08
피부병이라뇨? 용준 샘~ 술 넘 마시지 마셔라, 피부엔 극약인디..^^;
우리들의 이야기라...이럴 때 멋지게 기고해야 하는데..아~ 능력의 한계라는 것이 참...흑.
앗! 이번이 100호 네요, 문화분과 여러분들 애써주셔라, 기대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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