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흔들흔들 바람춤 - 최옥금(404)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8-30 08:25
조회수: 851 / 추천수: 302
상징과 운율
흔들흔들 바람춤
고 25회 최 옥 금
작은 꽃잎들도 살랑살랑 흔들리며
바람춤을 춥니다.
모두의 마음을 흔들어 깨웁니다.
수줍은 듯 부끄러운 듯
우리와 눈 맞추며
흔들흔들 손잡고 건강체조 시작합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둥근 마음 열어갑니다.
장단 맞춰 춤을 추는 아기나무들
흔들리는 우리의 기쁨을 알았나 봐요.
우리 모두 신바람 나 속마음에서
얼쑤~
바람춤을 추어봅니다.
* 2018년 6월 11일
서울 푸른 숲 백일장 그날을 생각하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221
박용준
사노라니 - 김정숙(1460)
2019-11-17
204
712
3220
박용준
흔들리지 말고 - 김용례(1459)
2019-11-15
226
783
3219
박용준
님의 안에는 - 김옥선(1458)
2019-11-14
217
697
3218
박용준
가을 손님 - 김대현(1457)
2019-11-13
216
657
3217
박용준
문학기행 사랑방 - 최옥금(1456)
2019-11-12
247
716
3216
박용준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 최미숙(1455)
2019-11-11
222
762
3215
박용준
배움! - 천숙희(1454)
2019-11-10
204
783
3214
박용준
새 학기에 - 진정숙(1453)
2019-11-08
248
804
3213
박용준
장미봉오리 중화동의 향기 - (1452)
2019-11-07
240
764
3212
박용준
타인에게 마음 나누기 - 장정화(1451)
2019-11-06
264
1149
3211
박용준
팔선녀의 여행 - 오옥순(1450)
2019-11-05
221
750
3210
박용준
오늘은 맑음 - 장정화(1449)
2019-11-04
236
762
3209
박용준
선배님들을 보내며2 - 임양복(1448)
2019-11-01
237
782
3208
박용준
선배님들을 보내며1 - 임양복(1447)
2019-10-31
246
939
3207
박용준
설레는 마음 - 이성순(1446)
2019-10-30
229
776
3206
박용준
출렁이는 상암 경기장 - 오명숙(1445)
2019-10-29
233
861
3205
박용준
컨테이너를 설치하던 날 - 김정숙(1444)
2019-10-28
271
873
3204
박용준
사랑스런 아가야 - 오명숙(1443)
2019-10-26
241
1113
3203
박용준
주정(酒酊) - 박용준(1442)
2019-10-25
268
781
3202
박용준
여성 마라톤 - 신숙자(1441)
2019-10-24
237
81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