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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마리 노새 - 장나연(1277)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4-04 08:10
조회수: 35 / 추천수: 4


      두 마리 노새 - 독후감
                                 중 43회  장 나 연


노새의 주인은 노새를 너무 의지하였고, 한 가족으로 생각한 아버지.
마치 고삐 풀려 쉽사리 도망한 노새를 그리워하며
걱정하며 애타게 찾아다닌 것이다.

동물원에 혹시 누가 데려다 주지 않았을까?
꼭 있을 것만 같아 지나는 길에 동물원으로 들어가 본 것.
기특한 노새는 언덕 위로 많은 양의 연탄을 싣고 오르려다
힘에 버거워 힘도 딸리고 주인님의 채찍질에 순간 화가 나서 도망 간 것이다.

노새가 어디에선가 나타날 것 같고 시장 안에
배고파서 배회를 하지나 않을까 해서 아버지께 한번 가보라고 한 것이다.

노새를 너무 걱정하며 애타게 찾는 마음으로 꿈까지 꾸어가며 노새 걱정을 한 것이다.
노새는 우리 집에서 비록 좁은 공간에서 힘든 일을 하면서 함께 했던 가족이었다.

노새가 어디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지 집으로 돌아오고 싶은데
집을 못 찾는 것인지 밥은 먹었는지 집 나온 것을 후회하고 있는 것인지
어느 누가 데려가지는 않았는지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일까?

말 못하는 노새가 너무 불쌍하다.
“노새야, 집안에 냄새 풍겨도 좋으니까 집으로 어서 돌아와!
보고 싶다, 노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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