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두 마리 노새 - 장나연(1277)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4-04 08:10
조회수: 147 / 추천수: 6


      두 마리 노새 - 독후감
                                 중 43회  장 나 연


노새의 주인은 노새를 너무 의지하였고, 한 가족으로 생각한 아버지.
마치 고삐 풀려 쉽사리 도망한 노새를 그리워하며
걱정하며 애타게 찾아다닌 것이다.

동물원에 혹시 누가 데려다 주지 않았을까?
꼭 있을 것만 같아 지나는 길에 동물원으로 들어가 본 것.
기특한 노새는 언덕 위로 많은 양의 연탄을 싣고 오르려다
힘에 버거워 힘도 딸리고 주인님의 채찍질에 순간 화가 나서 도망 간 것이다.

노새가 어디에선가 나타날 것 같고 시장 안에
배고파서 배회를 하지나 않을까 해서 아버지께 한번 가보라고 한 것이다.

노새를 너무 걱정하며 애타게 찾는 마음으로 꿈까지 꾸어가며 노새 걱정을 한 것이다.
노새는 우리 집에서 비록 좁은 공간에서 힘든 일을 하면서 함께 했던 가족이었다.

노새가 어디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지 집으로 돌아오고 싶은데
집을 못 찾는 것인지 밥은 먹었는지 집 나온 것을 후회하고 있는 것인지
어느 누가 데려가지는 않았는지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일까?

말 못하는 노새가 너무 불쌍하다.
“노새야, 집안에 냄새 풍겨도 좋으니까 집으로 어서 돌아와!
보고 싶다, 노새야.”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200
 박용준
 농사일의 행복 - 송한숙(1439) 2019-10-22 4 40
3199
 박용준
 고향집 나의 꿈 - 손화영(1438) 2019-10-18 6 54
3198
 박용준
  나 어릴 적 푸른 하늘 - 박종숙(1437) 2019-10-17 6 56
3197
 박용준
  시험에 대하여 - 박용준(1436) 2019-10-16 3 34
3196
 박용준
 안녕 하세요 - 박동순(1435) 2019-10-15 3 47
3195
 박용준
  무상(無想) - 김정숙(1434) 2019-10-14 8 60
3194
 박용준
 나의 창업 - 김정숙(1433) 2019-10-12 4 38
3193
 박용준
  야학 공부로 이룬 꿈 - 김옥선(1432) 2019-10-11 9 61
3192
 박용준
  쓰레기 줍는 할아버지 - 김대현(1431) 2019-10-10 9 55
3191
 박용준
  아롱다롱 고33 - 금경오(1430) 2019-10-08 4 46
3190
 박용준
 조바심하던 게 엊그제 - 금경오(1429) 2019-10-07 8 61
3189
 박용준
 단상(斷想) 4 - 박용준(1428) 2019-10-06 4 66
3188
 박용준
  예순의 단상(斷想) 3 - 박용준(1427) 2019-10-04 7 66
3187
 박용준
  예순의 단상(斷想) 2 - 박용준(1426) 2019-10-03 8 70
3186
 박용준
 단상(斷想) 1 - 박용준(1425) 2019-09-29 6 70
3185
 박용준
 함께 엮은 글둥지 울타리 - 김대현(1424) 2019-09-28 9 70
3184
 박용준
  배우며 향유하는 문학회 - 최옥금(1423) 2019-09-26 4 68
3183
 박용준
 문집 - 장성한 스물네 살의 청년 - 박용준(1422... 2019-09-25 7 77
3182
 박용준
 글둥지문학 별무리 달무리 연재 2019-09-25 7 80
3181
 박용준
 아버지의 눈물 - 천숙희 (1421) 2019-09-23 6 8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