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하에요~
정말 오랫만에 이곳을 찾았는데 익숙한 이름들이 있어서 낯설지가 않네요.
아니 익숙한 이름들이 없었더라도 이곳이 낯설지 않았을 거에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고요.
교육에의 꿈을 계속 갖고 있고 있습니다.
오늘 조난행 어머님의 전화를 받았어요.
잘 지내고 계시다는..
가끔 연락을 주시는 졸업생 어머님들 덕분에라도 이곳은 저에게 아주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모두들 월동 준비 잘하시고, 몸이 춥다고 마음까지 추워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교장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 여러분 모두 보고싶네요^^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