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내일 - 이영애(1012)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1-29 07:50
조회수: 1179 / 추천수: 360
시(詩)와 울림
내일
고 30회 이 영 애
나에게 내일이 있어
오늘이 즐겁다.
내일은 희망도 되고.
내일을 생각하면
한없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니!
늘
내일이 온다.
내일이란 날을 생각만 하여도
한없는 웃음이 지어진다.
왜?
내일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상상력을 주고
내 꿈대로 펼칠 수 있으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내일을 꿈꾸며
행복해 진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61
박용준
졸업식 송사 - 이윤주(1164)
2018-10-01
415
1177
160
박용준
춘천 오일장 겨울맛집 - 신정숙(1285)
2019-04-22
347
1173
159
박용준
하늘 가린 구름 - 김대현(1233)
2019-01-11
381
1173
158
박용준
지워진 짐과 내려놓을 짐 - 김대현(1087)
2018-05-26
424
1172
157
박용준
장정화 선배님 3 - 고다영(1200)
2018-11-26
340
1171
156
박용준
역사, 왜 - 서예라(1186)
2018-11-05
329
1169
155
박용준
그리움의 대상이고 싶다 - 박명자(1091)
2018-05-31
411
1167
154
박용준
쉬는 날 뿌꾸 - 금경오(1235)
2019-01-14
351
1166
153
박용준
새옹지마 내 인생 - 안재현(1324)
2019-07-23
369
1164
152
박용준
숨 막히는 찜통더위 - 김대현(1299)
2019-05-29
370
1164
151
박용준
봉사하는 선생님들도 - 조장훈(1272)
2019-03-28
341
1164
150
박용준
신입생모집 - (1137)
2018-08-20
357
1164
149
박용준
김홍수 동문회장 2 - (1171)
2018-10-12
406
1162
148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1 - 안의숙(1254)
2019-02-13
363
1159
147
박용준
아들의 코 필러 - 천숙희(1191)
2018-11-12
347
1159
146
박용준
예 비 교 사 교육 안내 - (1088)
2018-05-28
377
1158
145
박용준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14 - 고다영(1...
2019-01-25
354
1155
144
박용준
나의 어머니 - 금경오(1409)
2019-09-06
415
1151
143
박용준
들꽃 사랑스럽게 필지어다 - 윤상균(1133)
2018-08-14
358
1151
142
박용준
동구릉 숲을 거닐며 2 - (1254)
2019-02-12
334
115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