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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61	박용준	춘천 오일장 겨울맛집 - 신정숙(1285)	2019-04-22		349		1178

160	박용준	1인 3역의 억척엄마 - 고다영(1198)	2018-11-22		365		1178

159	박용준	하늘 가린 구름 - 김대현(1233)	2019-01-11		384		1177

158	박용준	지워진 짐과 내려놓을 짐 - 김대현(1087)	2018-05-26		424		1173

157	박용준	쉬는 날 뿌꾸 - 금경오(1235)	2019-01-14		353		1172

156	박용준	장정화 선배님 3 - 고다영(1200)	2018-11-26		343		1171

155	박용준	역사, 왜 - 서예라(1186)	2018-11-05		332		1171

154	박용준	그리움의 대상이고 싶다 - 박명자(1091)	2018-05-31		415		1168

153	박용준	새옹지마 내 인생 - 안재현(1324)	2019-07-23		370		1167

152	박용준	봉사하는 선생님들도 - 조장훈(1272)	2019-03-28		345		1167

151	박용준	신입생모집 - (1137)	2018-08-20		360		1167

150	박용준	숨 막히는 찜통더위 - 김대현(1299)	2019-05-29		374		1165

149	박용준	김홍수 동문회장 2 - (1171)	2018-10-12		407		1165

148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1 - 안의숙(1254)	2019-02-13		367		1162

147	박용준	아들의 코 필러 - 천숙희(1191)	2018-11-12		353		1162

146	박용준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14 - 고다영(1...	2019-01-25		362		1159

145	박용준	예 비 교 사 교육 안내 - (1088)	2018-05-28		378		1159

	박용준	들꽃 사랑스럽게 필지어다 - 윤상균(1133)	2018-08-14		362		1154

143	박용준	나의 어머니 - 금경오(1409)	2019-09-06		419		1153

142	박용준	동구릉 숲을 거닐며 2 - (1254)	2019-02-12		34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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