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매번 점심만 후루룩~
그렇게 들어오기 바쁜데.. (드러와서 특별히 하는 것두 없음.. 메신저를 매번 띄워놔두 날라오는 메모도 없음.ㅠ.ㅠ)
오늘은 회사 근처 시장엘 나가봤습니다.
그냥.. 재래시장이 하나 있거든요..
사야할 게 있었던 건 아닌데.. 그냥.. 눈이 즐거웠으면 하는 것도 있었구요..
암튼 그렇게..
훌훌~ 바람 맞으며 휘젓다가.. 이뿐~ 소국이 눈에 들어와 한다발 *^^*
울 상록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사무실의 디카를 빌려 한 컷 올립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