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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달두 예감이않좋군
이름: 김성복

등록일: 2003-11-09 00:22
조회수: 3597 / 추천수: 716

이런 이런 않좋은일이 또떠지는군
다행히 아버지 교통 사고나셔서 퇴원하셨는데...
10일두않데서 오늘또교통 사고나셨네
업친데 덥친격으로 어머니까지 몸이 많이편찬으셔서
여기저기 수술하셔야되구 10월의도 않좋은일이 생기니
11월달의도 같은일만 반복되네 않좋은일만
참 쓴웃음만 나오네 역시 삶이란 고해군
그래도 잘되길 바래야지 그래도웃어야지 웃으면 복이온단는 말이
있듯이 그래그래 밝게살자 어둠이 있으면 빛이있듯이
하하하- ^^ 힘네야지 네휴대폰의 세겨져 있는말
삶이란 고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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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웅 2003-11-09 00:55:36

이런이런 일을 어쩐다... 힘내라 성복아...
이 말밖에 해줄 수 없는 게 미안하다

힘내~

amor현희 2003-11-09 05:15:54

에고................... 화이팅팅!!!

looo1000 2003-11-10 03:20:42 [삭제]

토욜날 기다렸는데... 음... 그런 일이 있었구나... 힘내고... 나중에 보자...

rmrch 2003-11-11 02:23:44

정말이지 할말이 없네^^;; 그래두, 힘내! 그래야돼~! 우리 힘내자구~!!

김성복 2003-11-11 15:56:57

힘네고있습다 모두들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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