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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학기행 사랑방 - 최옥금(1456)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11-12 08:43
조회수: 39 / 추천수: 6


         문학기행 사랑방
                                 고 25회   최 옥 금


이른 아침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고
멋진 하루 계획하며 아침을 열어 갑니다.
회원님 얼굴엔 웃음꽃이 방글방글 피어오릅니다.
오늘은 단풍여행길 떠나려 관광차에 승차 하였네요.

지나다보니 정겨운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 속에서
수필과 시를 한 분 한 분 맛깔스럽게 낭송해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밝고 힘찬 푸른 꿈은 행운의 행진곡처럼 직접 들려주시고,
소개해 주시고,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계시였기에
누구도 행복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환한 모습,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사랑의 마음,
대표님이신 우리의 스승님~,  가만히 있는데도 솟아나는
정, 깊은 삶의 감동을 늘 주셨지요.

어느 새 동학사 도착입니다. 맑은 공기 호흡하며
글둥지문학회 기념사진도 찍고 찍어 추억 바구니에 담았네요.
한순간 매섭게도 휘날리는 단풍잎 바람길 따라~,  
숨막힐 듯, 한 시간~ 살랑 살랑 비가 우리들의 얼굴을 맛사지 하듯
스치더니 더욱더 아름다운 햇살이 머리 위에 따스하게 비추네요.

우리는 즐거움을 안고 행복을 노래했지요.
자연은 우리 모두를 향해 기쁨으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태양을 바라보고 배움의 기를 살려 당당하게 걷는 길,
자신의 희망에 꽃을 피워놓으신 상록가족 여러분께
큰 박수를 치며 행운의 꽃다발을 전합니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시고 기쁨과 행복을 맞이한
우리에게 스스로가 달갑습니다.

몸도, 마음도 쉬어가야 할 삶이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일도, 사랑도, 감사도 쌓이는 것을 느낍니다. 아주 오램은 아니어도
서로가 기다려주고, 반겨주고, 함께하는 시간들입니다.

관광차는 서울을 향해 달리고 달려갑니다.
맑은 공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와 음료 마음껏 드시고,
중간중간 준비해 온 간식을 서로에게 나누며
방긋 미소로 인사하는 그 모습들이 잊히지 않을 겁니다.

즐거움을 안기려 부드러운 분위기를 위해,
빛나는 시간으로 이끌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신입생 후배님들 자기의 개성을 아낌없이 보여주시고
글둥지문학회에 협조와 사랑으로 젊음이 넘치는 열정으로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며 순간순간 멋진 추억사진 찍어
그 많은 사진들 올려주신 회원님 고마웠습니다.
덕택에 홍보도 잘 해주셨지요.

고마웠던 분들~
사랑하는 회원님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덕분입니다.

항상 젊음을 가지고 배움의 사랑방 고운 터로 모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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