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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 - 김미순(1298)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5-28 08:35
조회수: 23 / 추천수: 3


감흥과 산책
              행복                                                            고 25회  김 미 순

상록 선생님이 계시는 곳엔
언제나 배움, 지식이 머무는 곳입니다.
지금도 소심한 성격이여서 숨는 것이 편합니다.

전엔 더 심해서 삶에 질이 나빴는데 상록에 입학 하여서
4년을 마치고 나니 조금은 자신 감이 생겨서
하루하루 행복 하게 살고 있습니다.

자신은 없지만 야학 백일장에 와 보니
맛있는 밥도 주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이 반갑고 좋아서
갑자기 부자가 된 듯합니다.

오랜만에 써 보는 글이라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데 마음만 설레지 난감 합니다.
우리 선생님의 둘레가 얼마나 크신지
감사한 마음으로 우러러 봅니다.

부디 건강 하셔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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