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상록 야학 교사모집 1 - 조장훈(1271)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3-27 10:06
조회수: 17 / 추천수: 5


       상록 야학 교사모집 1

                                 국어교사   조 장 훈


<학교 구경하고 왔더니 몽둥이로 때렸다.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배움은 학생과 가르치는 선생님과 함께 감사하고 배우며 눈물 흘리는 곳.
가난 때문에, 딸이기 때문에 살아온 70년 까막눈에서 눈물이 난다.

- 중략 -
인제는 책을 펴며 꽃이라는 글자에서 향기가 나고
나무라는 글자에서 가지가 뻗는다>

어느 야학생의 글을 신문에서 읽었다.

<내 나이 82세 가방을 메고 공부하러 오는 이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봉화 깊은 산속에서 눈물이 이제 잊어야 지요.>
이런 야학생이 서울 상록에도 모여서 공부하는 곳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상록야간중⦁고등학교 (교장 박학선)은 교사를 모집합니다.
상록야학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에게 늦깎이 공부를 돕고자 1976년에 개교 했다.

학생들은 40대~ 80대까지 다양하고 가끔 정교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젊은 학생들이 입학하기도 한다.
현재 100여명의 학생과 30여명의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꾸며가고 있다.

야학은 자원봉사의 특성상 교사의 이동이 잦은 편이다.
대학 재학 중 공부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을 하다가
취업과 함께 前교사로 이름을 바꾸는 선생님들도 많고
정규학교 선생님이 야간에 이용해 봉사하다가
본인에 유학 등을 위해 그만 두는 경우도 있다.


  - 계속 -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05
 박용준
  춘천 오일장 겨울맛집 - 신정숙(1285) 2019-04-22 0 1
3104
 박용준
 새해 첫날 - 안의숙(1284) 2019-04-12 2 11
3103
 박용준
  배봉산 오솔길 - 오명숙(1283) 2019-04-11 2 7
3102
 박용준
 야학공부로 이룬 꿈 - 유은자(1282) 2019-04-10 2 9
3101
 박용준
 감흥과 산책 - 윤상균(1281) 2019-04-09 2 8
3100
 박용준
  달지 않게 - 윤상자(1280) 2019-04-08 2 6
3099
 박용준
 어머님에 인생살이 - 이정애(1279) 2019-04-07 2 5
3098
 박용준
 상록에서 이룬 꿈 - 이정애(1278) 2019-04-05 2 10
3097
 박용준
 두 마리 노새 - 장나연(1277) 2019-04-04 2 12
3096
 박용준
 이른 비 늦은 비 마음 밭 갈고 - 장명숙(1276)... 2019-04-03 4 12
3095
 박용준
 지푸라기 - 조위선(1275) 2019-04-02 3 13
3094
 박용준
 어려움을 이겨낸 기적 1 - 조위선(1274) 2019-04-01 3 11
3093
 박용준
 교사모집 - 조장훈(1273) 2019-03-29 4 17
3092
 박용준
 봉사하는 선생님들도 - 조장훈(1272) 2019-03-28 4 17
 박용준
 상록 야학 교사모집 1 - 조장훈(1271) 2019-03-27 5 17
3090
 박용준
  일본여행 - 진정숙(1270) 2019-03-26 4 16
3089
 박용준
 봄의 향연 - 천길순(1269) 2019-03-25 4 9
3088
 박용준
 갱년기 - 천숙희(1268) 2019-03-22 4 12
3087
 박용준
 나의 일기 - 최옥금(1267) 2019-03-21 3 10
3086
 박용준
  출근길 하루 - 최옥금(1266) 2019-03-20 3 11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5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