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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으로 닦은 보석 - 박용준(1260)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3-11 08:49
조회수: 18 / 추천수: 4


발간사 - 문집 23호

                   마음으로 닦은 보석
                                                            박 용 준

기상관측을 시작한 지 기록적으로 37~8도를 기록적으로 말 달리던
폭염 30여일 만에 큰 태풍 <솔릭>이 천천히 습기를 머금으며 몸집을 불리고
시한폭탄으로 한반도를 겁주고 있습니다.

불안한 기상소식이지만 새옹지마(塞翁之馬)를 믿는 바
반드시 평온한 날씨가 우리의 미래를 푸르게 비쳐줄 날이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청아한 가을바람 밤 떨어지는 소리 낭랑하게 들릴 것입니다.

요즈음 글둥지문학회에 모여주시는 회원님들이
선후배 층이 두텁고 글도 적극적으로 내주셔서
근래 보기 드문 정도로 많은 회원의 좋은 작품을 내주셔서
폭넓게 실을 수가 있었습니다.

본인의 글 솜씨를 위해 퇴고의 과정인 가다듬는 작업이
좀 부족한 한계는 있으나 그나마 작품 수에 있어 발전적이라
반갑고 고무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가을에 개최하는 “문집발간 기념 공주부여권 문학기행”에
좋은 선물로 이 문집을 발간하고 읽혀 낭독됨으로
그 의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가 회원님들의 참여의지와 글을 쓰는
수고를 더한 노력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세로 더욱 발전하는 글둥지문학회가 되어
서로 만나 화합과 친분을 높이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참여해서
문학으로 향한 사랑을 펼칠 수 있도록 같이 힘씁시다.

선후배 글쓰기와 더불어 문학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전국 각지에 널려있는 우리 문화를 살피고 향유하며 보존하고 알리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이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가 지닌 마음의 진주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 작업이 이번에 실시하는 공주부여권 문학기행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번 문학기행에서 좀 더 우리들의 큰 협력을 이끌어내어
차후 서로 전국을 왕래하면서 찾아보고 나누는 글둥지문학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문집을 꾸며준 내외 조력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좀 허술한 소책자이지만 우리들 마음에 고향이 되고 더 세월이 지난 후에
펼쳐보고 옛 추억에 대한 감동에 젖어보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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