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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구릉 숲을 거닐며 1 - 편집부(1253)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2-11 07:41
조회수: 40 / 추천수: 7


▷ 자유 여행
                     동구릉 숲을 거닐며 1

경복궁을 중심으로 동쪽에 있는 9릉, 동구릉은
태조 이성계 조선 500년의 역사가 스며있는 터전이다.

이도연(고 32회) 대학 과제연구 차 함께한
동구릉은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붉은 낙엽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마침 한 일행에게 동구릉에 대해 문화해설을 해주는
송기범 해설사님의 동구릉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었다.

과거 태조의 릉인 건원릉으로부터 후세 왕이 들어와 잠드실 때마다
동오릉 동칠릉으로 불리다가 지금은 동구릉이 되었다.

우리나라 왕릉이 42기가 있는데, 그중에 북한에 2기가 있고,
나머지는 서오릉과 태강릉, 세종대왕릉 등이 경복궁을 중심으로
십 리 밖 백리 안에 모시는 걸 원칙으로 해서 지금의 능 배치가 이루어져 모셨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왕릉은 그 가치를 지금까지 후손들에 의해 제사가 이어지고,
능이 보존된 가치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애석하게도 일제 및 해방이 되는 과정에서
10여년 제를 못 지내기도 하였다. 능에 대한
구체적 애장품 들이 발굴을 해야 유네스코에 인정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의궤 등이 그림으로 전해지는 점이 인정되어
발굴 없이도 인정된 사례라 한다.

비둘기 ‘국국’ 울어대고 홍살문을 한자로는
홍전문이라는 것도 들을 수 있었다.
주변에 개호두나무, 산호두나무, 피톤치드 소나무 등이
공기를 산성화시켜 먹이사슬인 개구리나 뱀이 살 수 없다고 한다.

자연히 큰 동물들도 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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