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다낭, 후에, 호이안의 - 고다영(1240)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1-21 06:49
조회수: 31 / 추천수: 4


▷ 자유 여행 - 베트남 여행기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12
    
                                         고 33회  고 다 영


가이드의 입담이 계속 되었다. 그는 배우로 영화에 두 편이나 출연했단다.
출연작으로는 ‘임은 먼 곳에’, 옛날에 영화배우 김민정이가
신인 때 나왔던 무슨 영화라고 하던데 기억은 잘 안 난다.
영화배우 박상원, 조민수, 수예 등을 칭찬 할 때는 아끼지 않는 찬사를 했다.

다낭 외각으로 빠져나가 바나힐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국립공원 넘버원 왕복 12킬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20분, 내려오는데 20분 최장거리이다.
1,500m 위에는 프랑스 샹제리제 거리를 그대로 본땄다고 한다.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갈아탔다.
울창한 밀림과 멋진 폭포도 감상할 수 있었다. 날씨가 오늘은 정말 맑다.

바나산 국립공원에 도착해보니 정말 절경이었다.
놀이공원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체험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인형뽑기에 3D도 보고 귀신의 집도 들려 마냥 어린아이들처럼 신이 났다.
누가 우리보고 주부라 말할 수 있으리.
바나힐 입장료 65만동 한국 돈 32,500원, 그래서 본전을 다 빼고 나왔다.

밖에서 구경을 하는데 프랑스풍의 건물들이 산꼭대기에 지어져있었다.
어머나! 날씨가 왜 이러는지 또 비가 내린다. 이런 유럽풍의 건물인
바나힐은 20세기 초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였을 때 프랑스의 관료들이
베트남의 더위를 피해 산꼭대기에 건설한 휴양지라고 한다.

우린 더위는커녕 비 때문에 제대로 시야가 보이질 않았다.
겨우 음식점에 들어가 BBQ와 망고주스 한잔에 마음을 달래야 했다.
내려오는 길엔 비가 또 그쳤다.  
신기하게도 소떼들을 방목해서 키우는 모습도 보게 되었다.
도로를 건너는 소떼들의 모습이 한가롭다.
대장이 앞장서서 이끌고, 나머지가 뒤따라가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했다.



- 계속 -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42
 박용준
  나바라기 - 박용준(1321) 2019-07-18 0 1
3141
 박용준
 세뱃값 한과 한 개 - 신숙자(1320) 2019-07-17 0 4
3140
 박용준
  아침뉴스 - 박용준(1319) 2019-07-16 0 2
3139
 박용준
 기타연주 내 취미 - 신명순(1318) 2019-07-15 0 5
3138
 박용준
 어머니 - 박호분 (1317) 2019-07-12 0 9
3137
 박용준
 찧고 까불고 - (1316) 2019-07-11 0 4
3136
 박용준
  사노라니 - 김정숙(1315) 2019-06-24 5 30
3135
 박용준
  시련과 고난의 계단 - 김순자(1315) 2019-06-23 6 28
3134
 박용준
 우리도 꽃 - 김미순(1314) 2019-06-21 4 26
3133
 박용준
  난 노랑 개나리 - 김대현(1313) 2019-06-20 5 23
3132
 박용준
 세월 앞에 선 인생길 - 김대현(1312) 2019-06-19 4 24
3131
 박용준
  춘천 6.25 전적기념관 - 진정숙(1311) 2019-06-18 3 12
3130
 박용준
  알프스산 1 - 진정숙(1310) 2019-06-14 4 18
3129
 박용준
 알프스산 2 - 진정숙(1309) 2019-06-13 3 22
3128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6 - 천숙희(1308) 2019-06-12 3 25
3127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5 - 천숙희(1307) 2019-06-11 4 18
3126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4 - 천숙희(1306) 2019-06-10 4 21
3125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3 - 천숙희(1305) 2019-06-07 3 18
3124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2 - 천숙희(1304) 2019-06-05 3 18
3123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1 - 천숙희(1303) 2019-06-04 3 19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5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