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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인에게 마음 나누기 - 장정화(1451)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11-06 08:48
조회수: 6


삶의 발자취  

          타인에게 마음 나누기
                                 고 30회   장 정 화


20대 초반, 젊었을 때부터 나이 먹어 삶이 조금 여유가 생기면
자원봉사를 해보기로 생각하고 늘 가슴 한편 마음속에 품어두고 살아왔다.
아이 둘을 다 키우고 제 갈 길을 잘 찾아 가고 있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우연한 기회가 찾아온 자원봉사에 관심이 생겼다.

올 봄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겨 중랑구에서 열리는
서울 장미 축제에서 생전 처음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더운 날씨 땀을 흘려가며 공연 연습을 하니, 마음이 즐겁고 생활에 보람이 생겼다.

3월 중순부터 매주 2달 동안 노력 끝에
5월 장미 축제에서 댄스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각 동 봉사단체 중에 우리 상봉동 팀이 영광스럽게도
2등 수상을 하게 되어 3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이번 10월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반인 전국체전과 장애인 전국체전에서 봉사하기로 신청을 하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고 여건이 허락 한다면 마음 따뜻하게
좀 더 열심히 봉사해볼 마음을 가슴에 품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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