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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침의 외침 - 함근수(1264)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3-15 09:32
조회수: 4


감흥과 산책

                   아침의 외침

                                 고 33회   함 근 수


8월8일 중 고졸 검정고시 시험이 치러지기 까지
어떻게든 한 가지라도 더 주시려고 하는
선생님들의 사랑 은혜는 나이 든 60~70대에게 사랑입니다.

바닷가 갯바위에 붙어 있는 거북손과 같이
일반 사람의 맨손에는 절대 허락하지 않는 자존심과 고집도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사랑에는 모두 승화된 한 사람으로 다시태어 나게 됩니다.

그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검시인 것 같습니다.
어제로 태풍은 끝났고 오늘 부터는 또다시
새로운 도전의 삶을 살아야 되는 책임과 의무를 가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더운 여름이 아닌
입추가 지난 가을의 아침을 맞으며 외칩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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