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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도 한마디 - (1168)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10-08 08:18
조회수: 18 / 추천수: 6



▷ 들려주는 이야기
                       나도 한마디

반갑습니다.
제 상록생활이 십장생에 하나를 더해도
될 세월을 지내왔고 또다시 좀 남았습니다.

퇴직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감축 받을 일입니다.

상록생활도 그러네요.
지금 생각으로는 한 1천5백일 더 해야겠습니다.

남은 시간이 새로 나아갈 징검다리 될 거라 셈 친다면
그리 따분하지는 않을 겁니다.

문밖에 추위가 고드름처럼 드리워졌네요.
출근이라는 틈새를 비집고 나온 오늘,
걸어온 자취회고는 옷깃을 여미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

오늘도 창가에 비춰드는 햇살처럼
아스라한 세월 달구며 따스하게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교지 푸른 그루 원고를 앞에 두고
또다시 29호를 준비하는 하루의 단상(斷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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